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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 : AI시대 누구에게도 대체되지 않는 리더에 대하여 – 김수현 지음

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 : AI시대 누구에게도 대체되지 않는 리더에 대하여

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 내면의 힘을 기르는 리더십 탐구

김수현 작가의 "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는 단순히 남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닌, 자기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실적인 사례들을 분석하고, 리더 스스로가 변화하고 성장해야 함을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삶의 태도가 곧 리더십: 내면의 GPS를 켜라

저자는 리더십을 스킬이나 기술이 아닌 삶의 태도로 정의합니다. 좋은 리더십은 외부적인 기술 습득에 앞서, 자신의 내면을 먼저 다스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GPS를 켜고 끊임없이 자기 인식을 통해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는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고, 자신이 어떤 리더가 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역할 수행자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강압적인 조종이 아닌,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마음을 움직입니다.

조직문화, 조직역량으로 읽다: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역할

책은 조직문화가 단순히 형식적인 구호가 아닌,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리더는 조직 내에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이 어려울수록 사람을 믿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VUCA 시대(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은 시대)에는 수직적인 가족주의 문화보다 수평적인 스포츠 팀 문화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잦은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조직 내 편 가르기를 방지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이 떠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 또한 리더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소통과 신뢰: 연결고리를 만들다

리더십은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신뢰를 심어야 하며,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통해 끈끈한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텍스트(Text)가 아닌 컨텍스트(Context)를 읽고, 열정적으로 소통하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진솔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코칭: 잠재력을 깨우는 열쇠

코칭은 구성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리더는 구성원 개개인의 유형을 파악하고, 코칭과 트레이닝을 적절히 활용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 혹은 오포세대(삼포 + 내 집 마련, 인간관계 포기)를 넘어 N포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빠른 길보다 바른 길을 강조하며,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리더는 코치이자 멘토로서, 구성원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실전 리더십: 의식적인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다

좋은 리더는 질문을 통해 구성원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적극적인 경청을 통해 소통합니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공통분모를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직접적인 지시보다는 권한 위임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칭찬과 질책의 황금비율을 찾아 균형 잡힌 피드백을 제공하고, 의사결정을 주저하지 않으며,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팀워크: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

훌륭한 리더는 결코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여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팀워크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도 최고의 팀이 되지 못하는 "아폴로 신드롬"을 경계하고, 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구성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이기는 습관을 만들며, 팀 역량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는 리더십의 본질은 내면에 있으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성장을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리더의 역할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리더,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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