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 키코 야네라스 지음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직관과 객관 사이, 데이터 리터러시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다: 키코 야네라스의 통찰

데이터와 통계가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언어가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직관과 편향에 휘둘리곤 합니다. 키코 야네라스의 저서 "직관과 객관"은 바로 이러한 맹점을 파고들어, 우리의 판단을 왜곡하는 직관과 편향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숫자를 맹신하지 않으면서도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강조하며, 데이터 리터러시의 중요성과 인간을 향한 이성적 판단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Rule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제시하며,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안내합니다.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창발성을 이해하라

첫 번째 Rule은 ‘창발성의 세계: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라’입니다. 세상은 단순한 인과관계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계이며, 만물의 변덕스러움, 숨겨진 원인들의 존재, 단순함의 역설, 그리고 인과의 순환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정책의 성공 여부는 다양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므로, 단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오류를 낳기 쉽습니다.

수치로 사고하고 이성의 언어를 활용하라

두 번째 Rule은 ‘이성의 언어: 수치로 사고하라’입니다. 숫자는 세상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숫자 놀음에 빠지거나 정보를 잘못 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합리적인 계산법을 활용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통계적 사고방식을 통해 오류를 줄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표본의 편향을 막고 어긋난 이끌림에서 벗어나라

세 번째 Rule은 ‘어긋난 이끌림: 표본의 편향을 막아라’입니다. 우리는 종종 낙관적인 전망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판단을 내리지만, 이는 선택 편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집단의 의견만을 반영하거나, 극단적인 사례에 집중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Xbox와 대통령 선거 예측 사례는 표본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노력을 촉구합니다.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고 닮음과 닮음 사이를 구별하라

네 번째 Rule은 ‘닮음과 닮음 사이: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라’입니다. 상관관계가 반드시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이스크림 판매량 증가와 살인 사건 증가의 예처럼, 두 현상이 동시에 발생한다고 해서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를 검증하고, 반쪽짜리 관점에 갇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고 운명의 장난을 이해하라

다섯 번째 Rule은 ‘운명의 장난: 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입니다. 세상에는 우연적인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며, 이러한 우연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섬 게임처럼, 운과 실력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소수의 법칙이나 핫핸드 신화와 같은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행간의 공백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숨겨진 정보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불확실성을 예측하고 불완전한 진실을 마주하라

여섯 번째 Rule은 ‘불완전한 진실: 불확실성을 예측하라’입니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며, 우리는 항상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 곁의 뱀파이어처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스타 예언가나 슈퍼 예측가의 예측을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고 모든 갈래의 결과를 고려하라

일곱 번째 Rule은 ‘모든 갈래의 결과: 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라’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해결책이 없는 딜레마 상황이 존재합니다. 닿지 않는 이상을 추구하기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계획주의자의 꿈처럼,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양한 선택지의 결과를 고려하고,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관을 맹신하지 말고 과신의 덫에서 벗어나라

여덟 번째 Rule은 ‘과신의 덫: 직관을 맹신하지 말라’입니다. 우리는 종종 직관에 의존하여 판단을 내리지만, 이는 오류를 낳을 수 있습니다. 톰과 린다의 예처럼,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만용의 씨앗을 경계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고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직관과 객관"은 데이터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직관과 객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이 책은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지혜를 얻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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