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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 몰입,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 – 그레이엄 올컷 지음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 몰입,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

카인드: 친절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방법

최근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을 읽으며, 친절이 단순한 호의를 넘어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레이엄 올컷 작가는 이 책에서 친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넘어, 친절을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 왜 중요할까요?

책에서는 친절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친절은 단순히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베푸는 사람, 심지어 그 광경을 목격하는 사람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친절이 긍정적인 감정을 확산시키고, 신뢰를 구축하며, 협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절은 개인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합니다.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친절은 개인의 행복과 웰빙을 증진시키는 강력한 도구인 동시에, 조직의 생산성과 혁신을 이끌어내는 핵심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친절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우리가 친절을 베푸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독재자형 천재에 대한 잘못된 믿음, 친절은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오해, 친절은 타고난 기질이라는 오해 등 다양한 장애물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오해는 우리 스스로 친절을 베푸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고, 조직 내 친절 문화를 조성하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

예를 들어, ‘능력만 있다면 성격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은 조직 내에서 비인격적인 행동을 용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친절을 약점으로 간주하는 문화는 구성원들이 솔직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해를 극복하고 친절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친절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8가지 원칙

책에서는 일터와 인간관계에서 친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8가지 실용적인 원칙을 제시합니다.

  1.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에게 먼저 친절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진정으로 친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 연민을 실천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기대를 명확히 하라: 명확한 기대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이는 곧 친절로 이어집니다. 비전, 가치,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3.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경청은 적극적인 친절의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요약하고, 되짚어 말하며, 침묵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통해 경청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많은 지지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존중을 표하고, 인간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겸손하라: 겸손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힘입니다. 자신의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6.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상대방이 무엇을 고맙게 여기고, 무엇을 재밌어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성 있는 호기심을 갖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7. 느긋해져라: 느긋함은 친절한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조직 내에서 회의 없는 날을 정하거나, 매몰 비용의 오류에서 벗어나는 등 느린 문화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친절 문화는 전파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신뢰를 구축하도록 도와 조직 전체에 친절이 확산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친절은 개인의 성장을 돕고,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 따뜻하고 생산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치 한 잔의 커피처럼, 친절은 조용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 모두의 작은 친절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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