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성장 : 토스 제1호 조직문화 담당자가 전하는 생존을 넘어 성공하는 조직의 비밀 – 김형진 지음

미친 성장의 비밀: 김형진 저자가 말하는 조직문화의 힘과 실용 전략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수많은 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꿈꾸지만, 그 해답을 명확히 제시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김형진 저자의 신작 ‘미친 성장’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강력한 통찰을 제공하며, 조직의 ‘문화’가 바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역설합니다. 2025년 푸른숲에서 출간될 이 책은 단순한 실리콘밸리식 모방이 아닌, 한국 기업 현실에 최적화된 조직문화 설계법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화가 곧 전략이다: 미친 성장의 기반 다지기
이 책은 성공적인 조직을 위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기반을 다지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합니다. 먼저 1장 ‘핵심가치’에서는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과 성과 창출의 기준이 되는 핵심가치 정립의 중요성을 논합니다. 단순히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핵심가치가 살아 숨 쉬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리더가 마주할 난관들을 다룹니다.
이어서 2장 ‘신뢰자원’에서는 조직의 속도와 결속력을 높이는 전략적 자원으로서 신뢰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투명성, 일관성, 공감대 형성, 의미감 부여 등 신뢰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방안과 배신을 다루는 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3장 ‘동기부여’는 알아서 잘하는 핵심 인재들의 원동력을 다룹니다. 조직이 인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미친 인재의 특징과 개별 역량 관리법, 무너진 동기를 재건하는 방법까지 아우르며, 인재 관리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한국 기업을 위한 맞춤형 조직문화 설계법
‘미친 성장’은 유행하는 조직문화를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한국 기업의 현실에 맞는 고유한 설계를 강조합니다. 4장 ‘명확함’에서는 원칙 없는 자율이 아닌, 명확한 규칙과 역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감정 소모 없는 피드백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명확함이 독선이 아니라 자율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5장 ‘고유함’에서는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조직의 특성을 살린 문화 설계를 조언합니다. 어디까지 위임하고, 실패를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지, 목표 설정 및 동료 피드백 장려 방식 등 우리 조직만의 고유한 문화를 찾는 질문들을 던집니다.
또한, 6장 ‘온·오프보딩’은 신규 입사자 환영부터 퇴사 과정까지, 모든 과정이 조직문화의 중요한 상징적 장면임을 일깨웁니다. 버디 시스템, 퇴사 면담의 골든타임 활용 등 인재의 시작과 끝을 관리하는 섬세한 전략을 다룹니다.
리더가 직접 챙겨야 할 미친 성장세 유지 전략
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리더의 직접적인 역할과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7장 ‘리더십’에서는 사람이 조직을 떠나는 진짜 이유를 분석하며, 사람 중심의 소통 전략, 효과적인 원온원, 메타인지를 통한 약점 관리 등 리더십 강화의 핵심 실무를 다룹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며 성장하는 리더의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8장 ‘업무몰입도’는 추측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 몰입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정과 칭찬, 도전적인 과제, 회사의 성공 확신 등 몰입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들을 면밀히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9장 ‘인재밀도’에서는 저성과자가 조직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인재 밀도를 유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저성과자 개선 및 유입 방지 대책, 면접자의 진실성 파악 등 인재 관리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다루며 조직의 질적 성장을 돕습니다.
마무리하며
‘미친 성장’은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김형진 저자는 스타트업에서 유니콘으로 도약한 기업들의 핵심 동력을 ‘문화’에서 찾으며, 이 문화가 조직 성과를 이끄는 전략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합니다. 핵심 가치, 신뢰, 동기 부여, 명확함, 고유함, 온·오프보딩, 리더십, 업무몰입도, 인재 밀도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에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미친 듯이 성장하는 조직을 꿈꾸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